2009.01.30

중국산 닭가슴살 먹이는 것 주의하세요

사람 먹을 거리나 애견 먹을 거리나 위험한 건 마찬가지네요. ㅠ.ㅠ

2009년 1월 23일 오전 0시 14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 출처:  blog.naver.com [보기]

좀 전에 불만제로 보고 눈물을 흘렸다.

충무로 애견센터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었기 때문이다.

충무로 애견센터에서 무책임하게 병든 강아지들을 파는 바람에 많은 강아지 주인들이 눈물을 머금어야 하는 상황에 대해 나왔다.

사실, 우리집도 계속 강아지를 기르고 있다. 그 처음은 내가 중학교 1~2학년때 쯤이었을까.

 

눈앞의 이익을 위해 사람의 마음에 버젓이 상처낼 일을 예사로 하는 양심없는 애견센타 주인들, 2년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게 없다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이분의 마지막 말이 정말로 가슴에 남는군요.

 

"애견"이라는 간판만 달지말고, 정말 마음 속에 "애견"을 품었으면 좋겠다.

진심으로 말이다.

[긴급주의보] 중국산 닭가슴살 먹이는 것 주의하세요.
→ 출처:  catndog.egloos.com [보기]

현재 Food의 청정국으로 잘 알려져 지난 2004년 페디그리 사건도(멜라민 사건) 거의 없었던 호주에서 최근에 중국산 닭가슴살 저키를 먹은 개들이 Fanconi like syndrome 발생이 급증하여 조사에 들어갔으며 아직 그 원인물질을 정확히 밝혀내지는 못했고, 이번에는 멜라민은 원인이 아니라는 미국 FDA의 의견입니다. 아마 미국에서도 같은 문제가 많이 발생해 온듯합니다.

 

애견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네요.. 사료를 유기농으로 바꾸는 바람에 애견애묘 반려인들의 부담이 가중됐다고 하던데... 큰일이네요;

우리 퉁이 찾아주세요. 사례금 30만원!!
→ 출처:  lt1000.egloos.com [보기]

해당 유기견 찾기 포스터를 보는 순간 이런저런 느낌이 들더군요.

 

-사례금이 30만원? 300만원쯤 올리면 당장 저 강아지 찾을수 있을지도 몰라.

-저 강아지를 납치(?)한 범인은 사례금이 올라갈때까지 기다리고 있을지도?

-저 강아지 찾아주면 고마움의 사례를 받을까?

  해당 강아지 유괴했다는 의심을 받을까?

-그런데 저렇게 해서 과연 잃어버린 강아지를 찾긴 찾는걸까?

 

..... 요즘 경제사정이 팍팍해서인지 사례금쪽으로 생각이 많이 기울었지만, 그래도 저 강아지를 애타게 찾고있는 주인이 얼른 자신의 강아지를 찾기를 바래봅니다~

 

경제사정도 그렇지만 강아지를 키우지 않는 사람의 눈으로 본 유기견 찾기 포스터인 것 같은데요? ㅎㅎ;

강아지를 잃어버린 주인 마음으로서야 돈 30만원이 아니라 300만원까지도 걸고 싶으셨을 거예요... 그리고 지금쯤은 부디 꼭 강아지를 찾으셨길 바랍니다...

고양이의 수명
→ 출처:  podor.egloos.com [보기]

외국 사이트 돌아다니다 본 내용인데, 좀 충격적이라...

 

고양이의 평균 수명

- 야생/길고양이 = 4년

- 외출이 허용된 집고양이 = 6년

- 오로지 실내에서 사는 집고양이 = 24년

음... 우리 뽀송이 3총사는 실내에서만 키워야겠다는...

 

아무래도 밖에 나가면 사고날 위험도 높고 이래저래 위험요소가 많겠죠.

그래도 저 수치는 정말 충격적이네요..;;

입양처를 찾고 있는 강아지&고양이
→ 출처:  nanankai.egloos.com [보기]

막 두달이 된 믹스견입니다.

넷중 둘은 입양을 가고 남아 1 &여아 1 가족을 찾고있습니다.

 

중성화 수술된 약 10개월령 턱시도 남아

-애교도 많고 낯가림도 거의 없는 아이라고합니다. 이름은 "김밥"이라고 하구요, 키우던 분이 대학교 휴학을 하고 본가로 내려가는데 가족들의 반대로 함께 할 수가 없어서 새로운 가정을 찾는다고 합니다.

 

으악! 다들 넘 귀여워요. ㅜ.ㅜ 노랑둥이 아가냥이는 벌써 입양이 되었다니 슬픔...

아토케어(집먼지 진드기 청소기) - 토하지 마세요.
→ 출처:  catndog.egloos.com [보기]

레이캅이냐 아토케어냐 고민고민 하다 약 한달전쯤 지른 아토케어.. http://www.atocare.co.kr/product/product1.asp 저런 기능을 다 믿었던건 아닙니다. 알러지가 조금이라도 좋아질까 하고.. 처음 청소 했을때 소름끼치고 토할뻔 했어요. 세탁해서 바로 깔아논 이불에서 나오는 미세먼지. ㄷㄷㄷ 신이시여 우리가 정녕 저런 먼지구덩이에서 잤단 말입니다. 사진찍어야지 찍어야지 하다가 허숙히 둘이 놀러와서 1박 2일 보내고 청소하고나서 생각나서 찍어 봤습니다.

 

애완동물 키우는 데 최대의 적인 털!!! 정말 청소기 안의 광경은 무시무시하네요;; 사람 털도 만만치 않은데...-_-;;;

마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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