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6

우리집 냥이가 문득 사람이 아닐까 의심되는 순간.

어떨 때 보면 꼭 고양이의 탈을 쓴 사람 같기도 해요.
사람보다 더 사람같다능;;

[콩]돈 좋아하는 콩..
→ 출처:  starcastle.egloos.com [보기]

세상을 너무 빨리 배운 아기 고양이 콩

 

"내 돈이다옹~"
"이 돈이면 참치가 몇 캔인데~내 놓으라옹"

 

돈 좋아하는 건 사람뿐만 아니었군요 'ㅁ';;

팔랑~팔랑~

따뜻한 침실 하나 장만하다
→ 출처:  coupliend.com [보기]

비가 조금 내렸던 주말 이후로 기온이 뚝! 떨어졌다. 그래서인지 요즘 애들도 활동량이 부쩍 줄어들었다. 게다가 녀석들이 한번씩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때면 깜짝 깜짝 놀라곤 한다. 감기라도 걸린게 아닌가 싶어서 말이다. 걱정스런 맘에 어제 녀석들을 위한 작은 침실 하나 주문했었다. 그게 오늘 도착했다.

 

집 귀여워요 ㅋㅋㅋ 모양은 좀 개집같긴 하지만, 폭신하니 냥이들도 좋아해서 다행인데요 'ㅁ'

어렵구나, 여자란
→ 출처:  meanjune.egloos.com [보기]

'참으로 이해할 수 없다.'

'왜 그녀는 나를 만나주지 않을까?...'

'내가 자고 싶을때는 와서 깨우고...'

'느긋하게 오전의 여유를 즐기고 싶을 때는 달려와서 괴롭히면서...'

'내가 놀자고 하면...'

'생난리를 쳐도 상대를 안해줘...'

 

원래 여자란 그런 존재라지요~

 

TV를 보고 계십니다
→ 출처:  muphy.egloos.com [보기]

난 TV를 보다가 리모콘을 찾기 위해 뒤를 돌아보았을 뿐이고

 

꼭 우리 아부지처럼 앉아 계시네요;;

싸울뻔
→ 출처:  drtrue.egloos.com [보기]

다행하게도 정말 싸운 건 아니고. 난 아무리봐도 뭉치가 더 이쁜데.. 얘가 더 이쁘다는 말을 듣고 발끈했다. 슈렉 개봉했을 때, 이 고냥이 표정이 줬던 충격(?)을 못잊는 사람들이 많나보다. 하긴 나도 캡춰해놓고 보곤했으니까..

 

그래도 내 새끼가 젤 이쁘죠!!

그나저나 뭉철이 표정 어쩔;;

ㅎㅎㅎ

주말, 엄마랑 같이 데굴데굴 꾸벅꾸벅~
→ 출처:  reishi.egloos.com [보기]

081220 하루종일 밥먹고 자고 밥먹고 자고 엄마는 술먹고(...) 요즘 둘이 곧잘 붙어자곤 한다. 근데..포즈가 참;;;;;; 니네 사귀니;;?

 

주말엔 그냥 방구석에서 데구르르르르~~~

그래도 귀여운 고냥이 두 마리와 함께라서 전혀 심심하지 않다능!!

화장실 쟁탈전
→ 출처:  blog.naver.com [보기]

몽이가 한덩치 하기 때문에 기존에 사용하던 화장실이 좀 좁은 감이 있었거든요, 그러던 차에 픽시님 사용기 보고 반네스 화장실로 바꿨어요~

 

사진을 순서대로 보세요.

차례대로 줄서서 화장실 들어가는 모습이 진짜 사람같은;;

 

마츠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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